훌쩍 가버린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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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는 조용하면서도 바쁘게 지나가 버린 것 같습니다.
우리 곁을 떠나가신 어르신들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코로나와 독감이라는 질병이 무섭고 야속하지만 또 하나의
시련을 이겨 낸 한 해였기에 감사합니다.
소독, 위생, 마스크와 싸우다 한 해를 마무리 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크지만,
다가오는 새해에는 질병에서 자유를 희망해 보면....
너무나 큰 것 일까요?^*^
그래도 ...."소망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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