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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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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경민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34회   작성일Date 24-01-15 18:57

    본문

    새해가 되고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 
    한 달의 반절이 숨 한 번 쉰 것 같은데 훌쩍 지나간 것 같습니다. 
    새로 세웠던 계획들이나 지난 해 미비했던 일정들을 소화해가며 차근차근 새로운 달을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한 걸음 내 딛은 것 같습니다. 한 걸음 한걸음 차근차근 천천히 나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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