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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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일년 중 하루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2024년입니다.
23년 한 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뒤돌아보고 반성할 것은 반성해야겠고 좋은 기억들은 안고 24년으로 함께 가야할 때...
코로나로 독감으로 어르신들께서는 정말 힘든 한 해 였던 것 같습니다.
연말까지 코로나로 모두모두 힘든 시기인것 같습니다.
이 시기를 잘 견디고 넘겨서 밝아오는 24년에는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한 애린양로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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