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건 누군가와 어떤 일을 함께 한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좋을 수도.... 싫을 수도....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죠.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이 얼마나 존재 할까요?
좋아하는 사람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 까요?
아마 서로가 존중하고 부족한 면은 서로 보충해주고 이해하면서...
함께 하지 않을까요?
못나고 부족한 부분을 자꾸 들추고 강하게 바로 잡으려 하기 보다는..
방향을 잡아 주는 것도 좋지 않을 까요?
매번 질타만 한다면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없듯이...
지금 우리 옆에서 함께하는 이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면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즐겁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