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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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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영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07회   작성일Date 24-02-09 22:03

    본문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디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설 명절하면 가장 먼저 이노래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콧노래로 불러보니 중간 중간에 가사가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이 있었서 글을 한 번 써봅니다. 
    24년 새해 진심으로​ 가정안에 가장 큰 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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