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설날입니다 내일은 우리우리 설날이고요.
예전과는 다르게 가족이 모이는 것도 차례나 예배 준비하는 음식들이 점점 축소화 되고 있어서 
명절 분위기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르신들과 함께 모여 노래자랑도 하고 어르신들께 드릴 음식장만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것을 보면서 어르신들께서도 명절 분위기를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점점 축소 되고 있는 명절...그러나 아직은 사라지지 않은 명절 분위기가 조금은 설레는 듯 합니다. 
내일은 우리우리 설날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한 한 해 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