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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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들러오면서 온갖 꽃들로 세상은 아름답지만
연일 들려오는소리로 마음은 아프고 복잡하고 우울합니다.
그래도 기운을 내려하지만 뜻대로 되지를 않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생각도 없이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 어떠한 말을 하는지...
산다는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수없이 물어보지만 어떠한 결론도 없습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해결해 주고
우리는 그 결과에 순응하며 살아 가겠지요.
얼른 힘을 내 다시 일상으로의 회복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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