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같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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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지내 실 때는 어르신 이었는데 본인보다 불편하신 어르신이 오니 갑자기
아이가 되어버린 어르신의 모습이 왠지 짠~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합니다.
처음엔 치매가 갑자기 왔나? 아니면 그 어르신으로 인해 신경을 많이 써서 많이 힘드셨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아이가 된다는 말을 실감하는 시간이었네요.~
질투를 하는 어르신의 등을 어루만져 드리며 잘 주무시고 낼 보자고 하니 활짝 웃으시며
잠을 주무셨습니다.
관심을 받고 싶은 것은 누구나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어르신 때문에 그 어르신에게 소홀하지 않도록 사랑을 함께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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