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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해지려고 한건데...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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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손세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24회   작성일Date 24-05-12 20:11

    본문

    건강해지려고 한건데... 오히려 "독" 될 수 있는 운동 4가지!!

    건강을 위해 시작했던 운동이 오히려 내 몸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지 않은 운동을 하거나 특정 질환을 앓고 있을 때입니다. 특히 골프, 달리기, 등산, 수영을 할 땐 주의가 필요합니다. 


    1. 골프 - 허리 디스크 있으면 주의!
    골프는 허리를 고정한 상태로 한쪽으로만 스윙하는 회전운동이 세게 반복되다 보니 비대칭적인 등 근육, 상체 근육의 뭉침, 통증 등이 유발되기 쉽습니다. 자세를 잘못 잡거나 힘이 많이 들어가면 부상당할 위험도 커 특히 허리를 다치기 쉽습니다. 스윙 자세에서는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약 2.2배의 하중이 가해지는데 멀리 치려면 빠르고 강하게 허리를 뒤틀려야 합니다. 이때 가해지는 압력은 자기 몸무게의 약 8배 입니다. 허리에 힘을 너무 많이 들어가거나 자세가 어긋나면 주변 디스크, 근육, 인대 등에도 강한 충격을 느끼게 됩니다.


    2. 달리기 - 비만한 사람 주의!
    비만한 사람이 러닝을 하면 척추와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체중이 1kg 늘면 무릎 관절에는 3kg 정도의 체중이 더 실립니다. 관절에 가해지는 물리적인 힘이 증가해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무릎 연골이 닳거나 찢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골관절염, 염증성 관절염 등의 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작정 뛰지 말고 1~2주 정도 걷기와 뛰기를 반복하면서 점차 속도와 거리를 늘려가며 달리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3. 등산 - 심실성 빈맥이나 심근경색 환자 주의! 
    심실성빈맥이 있는 사람은 등산을 하면 안됩니다. 빈맥은 심장 박동수가 분당 100회를 넘는 것인데, 심실성빈맥은 그중에서도 심실의 문제로 빈맥이 생기는 것입니다. 심실성빈맥이 있으면 조금만 숨이 차도 심장마비가 생길 위험이 있어 악성 부정맥으로 분류됩니다. 등산하면 자연스럽게 숨이 차고 심장에 무리가 갑니다. 또한 심근경색증을 경험한 지 1년이 채 안된 사람은 등산을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아주 약한 강도로 해야 합니다. 심근경색 환자는 보통 증상이 생기고 1년이 지나야 이전 상태로 완전히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4. 수영 - 당뇨병, 고혈압 환자 주의!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 수영하면 저혈당이 생길 위험이 커집니다. 수영장에서 운동할 때는 다른 운동보다 당분 섭취가 어려우며 수영이 체력 소모가 많은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당뇨 환자는 1시간 이상 수영하지 않고 운동 후에는 곧바로 식사해 혈당을 보충해 줘야 합니다. 고혈압 환자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수영할 때 오래 숨을 참고 팔다리를 저으면 근육에 힘이 들어가며 혈압이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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