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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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이해는 쉽기도 하고 참 어렵기도 합니다.
우리는 서로 분명히 같은 언어를 사용하며 생활하고 있는데..
듣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우리의 일상생활 속의 말인 것 같습니다.
매번 칭찬을 해 줄 수 없듯이 칭찬을 받을 수 없는데..
우리 어르신께서는 그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신 듯 하네요.
주변에서 항상 칭찬을 자주 듣다보니 절대 그런 잘못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 하시고...
한 분은 해된 소리도 아닌데 저리 난리를 핀다며 상종 못한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제가 듣기에는 별문제 아니지만!
두 분은 정말 큰일이죠.
오해를 이해 시켜드리기 위해~
이런 저런 부분들 ...우리는 항상 준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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