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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이현례
제 목  첫눈
파 일   파일없음

 

어제는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눈이 내렸습니다. 내리는 눈을 보면서 양로원 식구들은 눈이 많이 오면 안된다며 출퇴근을 걱정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집이 가까워 좋겠다는 말도 잊지 않고 합니다. 그러다 문득 10대 20대에 느꼈던 감정이 생각 났습니다. 그때는 내리는 눈을 보며 무조건 좋고, 행복하고 설레었던 기억들만 있었는데, 50대가 된 지금은 움직이기 불편함을 먼저 생각합니다. 20대에 함께 했던 어른들의 걱정을 그때는 공감하지 못했는데, 저 또한 눈이 오면 걱정부터 하게 되었네요. 슬프지만 현실을 직시하게 된 어른이 된거겠지요?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데, 몸과 생각은 따라주지 않고..... "첫눈" 하면 첫사랑이 떠올라야 하는데, 첫사랑보다 드라마"도깨비"가 먼저 떠오르는건 무슨 까닭일까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라는 명대사처럼 첫눈을 보며 보고싶은 사람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것도 참 행복한 일입니다.

 

2021-11-23 23:43:15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118.43.11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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