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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이현례
제 목  가장 큰 명절, 한가위
파 일   파일없음

 

우리 겨레의 가장 큰 명절, 한가위는 추석, 가배절, 중추절, 가위, 가윗날로도 불립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 가운데서 추석이란 말을 가장 많이 쓰는 듯합니다.

'한가위'는 "크다"는 뜻의 ''과 '가운데'라는 뜻의 '가위'라는 말이 합쳐진 것으로 8월 한가운데에 있는 큰 날이라는 뜻입니다. 

또 가위는 신라에서 유래한 말인데 다음과 같은 <삼국사기>의 기록이 있습니다.
"신라 유리왕 9년에 나라 안 부녀자들을 두 편으로 갈라 음력 7월 열엿새 날부터 8월 보름까지 길쌈을 짜게 하였다. 
그리곤 짠 베로 승부를 가름하고, 진 편에서 술과 음식을 차려 이날 달 밝은 밤에 길쌈을 한 부녀자들이 밤새도록 '강강술래'와 '회소곡'을 부르며,  춤을 추고 흥겹게 놀았다."
이것을 그때 말로 '가배'라 하였는데 나중에 '가위'로 변했습니다. 
한가위를 가위, 가윗날, 가배절, 가붓날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유래한 말이지요.  따라서 말밑이 불분명한 '추석' 보다는 신라 때부터 오랫동안 쓰인 토박이말 '한가위'를 쓰는게 좋을 일입니다.

~애린양로원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2021-09-18 00:09:01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118.43.11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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