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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황숙진
제 목  “통곡물 먹을수록 소화기 계통 암 위험 줄어든다”
파 일   file0-6351600633788.jpg(199 Kb),  

 

통곡물이 가진 특별한 가치는 현대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암과의 전쟁에서도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 최근 해외에서는 소화기 계통의 암 예방에서 통곡물의 섭취가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나왔다. 국제 학술지 ‘바이오메드 센트럴 영양’(BMC Nutrition) 저널 최신호에 실린 중국 허난성 정저우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북미와 남미,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260만 명을 대상으로 27년간의 대규모 자료를 분석한 결과, 통곡물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이들은 가장 적게 먹는 이들에 비해 전체 소화기 계통의 암 발생률이 22%까지 현저하게 낮았다. 대장암의 위험은 11%, 위암은 36%, 식도암은 47%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통곡물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암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통곡물을 먹으면 우리 몸의 장 내 세균이 통곡물 속 식이섬유를 단쇄지방산(장내 세균이 식이섬유를 먹어치우면서 만들어내는 물질)으로 발효시킨후 흡수한다. 이렇게 생성된 부틸레이트(Butyrate)와 같은 단쇄지방산이 종양의 성장을 막는 데 기여한다는 것이다. 또한 세포의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장 운동성을 높이고, 장의 산도(PH)를 떨어뜨려 병원균의 정착을 방해하는 등 장 내 미생물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식이섬유는 위암을 높이는 아질산염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통곡물이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건강식 식이지침을 뒷받침한다”고 결론지었다.

이러한 결과는 식단과 암 위험과의 연관성이 크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고지방, 고칼로리의 서구식 식생활이 소화기계통의 암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 육류 위주의 식단과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 가공식품이 그 대상이다.

대장암이나 위암, 식도암과 같은 소화기 계통의 암은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과 사망률에서 상위 10개 암에 속한다. 국내에서도 많이 발병하는 질환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으로, 그 해 신규 암 환자중 12.8%를 차지했다. 위암에 이어 대장암도 뒤따르고 있다. 남자는 위암, 폐암, 대장안, 전립선암 순으로, 여자는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위암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020-09-21 05:29:48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118.43.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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