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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들이 시작이 됩니다.
몰론 다른해와는 달리 조금은 조심스럽고 왠지 한쪽 구석이 불편한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충전을 위하여 우리는 이 시간을 더욱 보람있게 사용하려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다려지고 소중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
오래전부터 예약을 하고 여러번 계획을 번복하면서 조금이라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어려운 시기에 특별히 신날것도 없지만 이상황에서도 작그마한 것에서 행복을 찾는 여유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휴가가 우리 직원들에게 가장 행복한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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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15:58:47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118.43.1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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