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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의 교류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대화도 적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음으로 다가서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감싸주고 안아주는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우리는 악수보다는 서로를 따뜻하게 눈여겨봐 주고 웃음지어주는 따뜻한 미소가 있습니다. 우리민족에게는 우리도 모르는 '어려움 극복의 유전자'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어려울수록 주변을 돌보며 기다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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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14:48:17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118.43.1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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