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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멀리 보지 말고 가까이에서 봐도.. 조금 미운사람이 있고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지요. 미운사람과 마음이 가는사람은... 욕심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과 없는사람... 우리 어르신들도 있습니다. 같은것을 줘도 더 욕심을 부리고 더 달라는 사람... 옷을 드려도 여러차례 고르는 분... 남의 것 자꾸 가져가는 사람... 같이 드려도 필요 없다는 분, 반찬을 조금만 가져가시는분, 그것도 남기시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보면 작은것이지만 이런 일로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는 건 사실입니다. 편견을 가지지 말자 하지만 우리도 감정이 있어서인지 조금은 멀리 해 지는게 사실입니다. 티를 내지는 않지만...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것에 대한 욕심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수입이 없다는 것이 우리 어르신들을 그리만든건 아닌지... 이 시간 잠시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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