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축구보는 재미에 산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02년 월드컵이후 새벽 축구를 기다리는 마음이 너무도 설레입니다.
U-20축구를 보면서 흥미도 있고 스릴고 있고 매순간 간절한 마음을 갖고 뛰는 선수들이 너무 간절해 보여 마음이 안스럽기도 하였지만 축구경기를 보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고 잘하는 모습이 너무도 대견 스럽니다.
축구 경기를 뛰는 선수들이 결승을 준비하며 많이 힘들겠지만 지금도 잘했고 앞으로도 잘 할 선수들이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