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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향선
제 목  딸이 떠난 자리...
파 일   파일없음

 

신혼영행을 간 딸.
돌아오면 이것저것 챙겨 줄게 많았던 것 같은데..
막상 주려니 별거 없더군요.
우리딸은 엄마가 있어서 참 행복하고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너는 엄마가 있어서 참 좋겠다~
엄마가 이것 저것 챙겨주고 오면 한상가득 차려서 밥주고...
참 부럽다~
다행이다~

남편과 제가 나눈 이야기 입니다.
남편도 내심 부러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이 계신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거늘~

자식들은 절대 모르겠죠?

 

2019-05-13 15:56:17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118.43.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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