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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고기정
제 목  땅에 감사
파 일   파일없음

 

요즈음 농사철이라 농촌에서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여유도 없이 일을 한다고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더 바빠질거 라면서 벌써부터 걱정스러워들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땅은 참 정직한것 같습니다.
그저 뿌린대로 잘 커줍니다.
몰론 거기에는 퇴비에 비료에 온갖 영양제등과  한번씩 관심을 가져주기는 해야 하지만 그래도 잘 심어 놓으면 별탈없이 수확을 하는것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이따금 들판을 보면 정말 부지런하기만 하며 얼마든지 먹을것은 걱정이 없겠다 생각하고 예전 우리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순간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도 생각이 납니다.
지금 뿌린 이 씨앗들이 몇달후면 열매들이 풍성하게 열려 많은이들을 기쁘게 할 것 입니다.
정직한 땅에 대한 감사와 근면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오늘 이었습니다.

 

2019-05-12 23:12:21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110.13.18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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